삼성전자 관계자는 18일 "림을 인수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가 림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림의 주가는 1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 주식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8.04% 상승했다. 장 중 한 때는 9.8% 가량 치솟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