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5,4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68% 거래량 6,901,773 전일가 67,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이 남부터미널 매각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흥공장에 이어 대형 부동산 매각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재무구조 개선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전선이 출자(지분율94.98%)한 엔티개발제일차피에프브이(남부터미널)는 28일 서초동 소재 서울남부터미널 부지 1만9121㎡(5700여평) 및 부동산 일체를 터미널사업자인 경안레저개발이 주도하는 남부컨소시엄에 1750억 원에 매각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이행보증금 및 위약금 지불 조항도 포함시켜 구속력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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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컨소시엄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실사를 거쳐 내년 1월20일에 본계약을 체결한다. 잔금은 내년 2월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남부터미널 부동산 매각이 완료되면 그 동안 재무구조개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던 우발채무에 대한 부담 및 차입금 이자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와 본업에서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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