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드림파마는 바이오벤처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옥사졸리디논계 슈퍼항생제 신약 후보(LCB01-0371)의 독점 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물질은 미국에서 진행된 전임상시험 결과 옥사졸리디논계 동일계열의 대표 품목인 화이자의 자이복스 대비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에 대한 치료효과가 우수했다. 또 기존 치료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골수독성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용해도가 뛰어나 주사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드림파마는 내년 1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1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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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개발본부장은 "이번 제품도입을 시작으로 슈퍼항생제 신약개발과 해외기술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제휴를 확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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