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의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케익 전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시즌 상품으로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먼저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내 유명 여성의류 디자이너 손정완, 김연주 등과 신세계백화점, 슈거크래프트 마스터와의 콜래보레이션 특별 기획으로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국내 유일의 크리스마스 케익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말 영국 왕세자 결혼식에 웨딩 케익의 디자인을 영국 대표 디자이너(폴 스미스, 웨지우드 등)들이 맡아 제작, 해롯백화점에서 전시한 점을 착안해 신세계백화점 여성의류 바이어들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기획하게 됐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 슈거크래프트 마스터,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2달 간의 작업 끝에 오직 하나뿐인 유명 디자이너의 크리스마스 케익은 슈거크래프트 마스터의 작품을 포함, 총 11종의 케익이 본점 층별 고객 휴게 공간에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전시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 식품관에는 크리스마스 케익, 쿠키, 초컬릿, 파티 푸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식품 행사가 진행된다. 달로와요의 타르트 프레즈(2만9000원), 리본쇼콜라(2만9000원), 움트 눈꽃 언덕 위의 산타(4만3000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케익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이재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 담당 상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자이너 크리스마스 케익 전시, 장르별 크리스마스 기프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하여 고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주말은 올해 최대의 주말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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