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23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일보다 265원(5.53%) 오른 50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폴시드정 0.4mg은 폴산(엽산)0.4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하는 임신, 수유부에게 필요한 폴산(엽산) 0.4mg을 총족하는 제품이다.
조아제약은 임신 계획시부터 임신 후 12주까지 매일 0.4mg의 폴산(엽산)을 복용하면 신경관 결손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신전 폴산(엽산)의 섭취는 이분척추 (spina bifida), 무뇌증(anencephaly), 후두공뇌탈출증(Iniencephaly), 뇌류(encephaloceles), 뇌갈림증(Schizencephaly) 등과 같은 신경관 결손증을 85%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꼭 봐야할 주요뉴스
병원 떠난 전공의 500명,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