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보랄(Boral)은 기존 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사명을 '한국보랄석고보드'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보랄이 지난 16일 아시아 지역 석고사업 조인트 벤처인 LBGA(Lafarge Boral Gypsum Asia)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LBGA에 소속된 한국라파즈석고보드가 보랄 자회사로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 영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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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비용 보랄석고보드 사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인 보랄과의 새로운 시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 혁신을 통해 한국 석고보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에 본사를 둔 보랄은 LBGA의 지분 50%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2000년부터 이미 경영에 참여해 왔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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