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권 남서부서 도심 진입 편리"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지하철 7호선 천왕역 광역환승센터를 오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환승센터 개관 이후 서울 시내 두 번째로 천왕역 광역환승센터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역환승센터는 지하철이 교차하거나 간선 교통망이 집중되는 지점에 조성돼 자가용을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천왕역 광역환승센터는 지난해 7월 공사에 착수해서 올해 12월 준공됐다. 총 면적 1만2834㎡로 지하2층~지상3층으로 구성됐다. 총330면의 주차장, 458대 규모 자전거 보관소가 설치됐다.


이용은 개관 당일 오후5시부터 가능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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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천왕역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돼 시흥·광명 등 서울 남서부지역 시민들이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게 도심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2월 9호선 개화역, 12월 7호선 도봉산역(국철) 광역환승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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