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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427억 규모 고속국도 확장공사 수주

최종수정 2011.12.14 10:03 기사입력 2011.12.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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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남광토건 은 고속국도 제1호선 언양~영천간 확장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의 낙찰가는 약 611억원(VAT 포함)으로 남광토건 지분은 70%(약 427억원) 규모다. 태양광개발, 정한종합건설, 경우크린택이 나머지 30% 중 각각 10%씩 함께 입찰했다.
이 공사는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부터 영천시 본촌동까지 7.06k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치열한 관급공사 수주 전쟁에서 지속적인 영업활동의 결실로 이번 도로공사를 수주하면서 기업 경영여건 개선에 활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광토건은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중이며 지난달 베트남 옌벤~라오까이 철도개량 공사 2공구, 미단 외국인학교 건립공사 계약 등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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