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8,800 전일대비 220 등락률 -2.44% 거래량 32,427 전일가 9,0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소규모주택정비 공사비 부담 해법…전문건설사 참여 시범 적용해야"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은 고속국도 제1호선 언양~영천간 확장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의 낙찰가는 약 611억원(VAT 포함)으로 남광토건 지분은 70%(약 427억원) 규모다. 태양광개발, 정한종합건설, 경우크린택이 나머지 30% 중 각각 10%씩 함께 입찰했다.

이 공사는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부터 영천시 본촌동까지 7.06k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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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관계자는 "치열한 관급공사 수주 전쟁에서 지속적인 영업활동의 결실로 이번 도로공사를 수주하면서 기업 경영여건 개선에 활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광토건은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중이며 지난달 베트남 옌벤~라오까이 철도개량 공사 2공구, 미단 외국인학교 건립공사 계약 등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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