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부대전청사에서 수출비전선포식…설정식품, 선창산업 ‘400만 달러 수출탑’ 받아

수출 탑 등 상을 받은 임업관련 기업 대표들이 이돈구(왼쪽에서 5번째) 산림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출 탑 등 상을 받은 임업관련 기업 대표들이 이돈구(왼쪽에서 5번째) 산림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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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7년까지 임산물 수출 목표 7억 달러 달성을 다짐하는 수출비전선포식이 13일 오후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엔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의 통상관련 공무원과 산림조합중앙회,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분재협회 등 임산물 생산 및 수출단체 관계자, 임업관련 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수출 7억 달러 비전선포는 세계화 물결에 맞서 수출을 통해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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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수출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에서 4번째) 기업인 등과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임산물수출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에서 4번째) 기업인 등과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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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수출지원 예산을 늘리고 현장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선 임산물 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설정식품(주)과 선창산업이 400만 달러 탑을, 푸드웰과 유니드, 한솔홈테크가 300만 달러탑을 받았다. 또 죽산표고영농조합과 도주영농조합법도 수출선도기업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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