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바이오디젤 분석기술 업계 전파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강승철)은 지난 8,9일 충북 오창 녹색기술연구소에서 바이오디젤 생산사 및 정유사 등의 품질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오디젤 분석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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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8일에는 국내외 바이오디젤 보급정책 및 품질관리 체계, 품질관리 로드맵 및 바이오연료 보급 활성화 방안 등을, 9일에는 자동차용 경유의 대체연료인 수첨바이오디젤(HBD), BTL(Biomass to Liquid) 등의 연구개발 동향 및 성과에 대한 이론 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특히 바이오디젤 가운데 총글리세롤 분석 실습은 분석 경험이 전무한 시험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장용액 제조부터 기기(가스크로마토그래피) 분석, 데이터 시트를 이용한 결과 분석까지 각 단계별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석유관리원은 차기 바이오연료 관련 기술교육을 2012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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