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JTB, 수색동 저소득 가구에 연탄 배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이 시작됐다.
경제 한파 속에서 먹고 마시는 송년회를 자제하고 주변을 돌아보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 하려는 기업이나 단체가 늘어나면서 송년회 풍경도 바뀌고 있다.
일본합자여행사 롯데JTB는 지난 1,2일 13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뜻 깊은 송년회를 보냈다.
AD
롯데JTB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해지는 연말을 계획하고 지난 1일 1만장의 연탄을 구매, 수색동 일대 연탄 사용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배달했다.
2일에는 꿈나무마을(아동시설)에서 직원 80명이 시설아동 80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과자를 선물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연말을 마무리했다.
어려운 때 일수록 도움의 손길은 더욱더 절실하다.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을 나누는 송년회야말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진정한 의미의 송년회일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