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대 경영인 대상에 박용만 두산 회장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
서울대 경영대학원 동창회(회장 이철우)는 박용만(사진·57) (주)두산·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을 '2011 서울대 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대 경영인 대상은 서울대 졸업자로서 국가와 사회 및 경제발전 등 각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리며, 시상은 동창회장인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맡는다.
AD
같은날에는 '2011년 서울대 경영대학원 동창회 송년회'가 열리며 박동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강의와 배일동 명창의 판소리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 회장(경영학과 78년卒)은 두산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시키는 한편, 투명한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존경 받는 기업 운동에 앞장서는 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됏다. 특히, 박 회장은 활발한 트위터 활동을 통해 직원과 대중들과의 접촉에 적극적으로 나서 '소통형 리더'로 주목 받아왔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