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출판기념회 열풍이 풀고 있다. 17일 국회의사당 복도에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출판기념회는 의원들의 세력 과시와 책값 명목으로 비공식 후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식되어 총선 등을 앞두고 많이 열린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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