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대상 수상자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한나라당 강명순·정희수 의원과 민주당 김희철·원혜영 의원,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등이다.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은 ▲재산규모 및 형성 과정 ▲정치자금 지출 내역 중 정책연구비 부문 ▲사회봉사 활동 ▲반부패 입법 활동 부문 ▲전과 및 비윤리적 행위 부문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