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재해예방 협약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와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 이항구)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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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위험작업과 직종(집배원 등)에 대한 유해ㆍ위험요인 제거 노력을 함께하고 뇌ㆍ심혈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각종 재해의 정확한 원인분석과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자료를 공유하고 재해율 감소 및 안전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의 전국 3천7백여 우체국에는 4만 5000여 명의 종사원 중 1만7000명이 집배원이며 5800여 직원이 우편집중국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1만 4000여 대의 이륜자동차와 3800여대의 우편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업무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현장개선 활동을 추진해 2008년에는 재해율이 1.15%였으나 2009년에는 1.02%, 2010년에는 0.74%로 감소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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