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쌍용건설이 내달 4일부터 ‘대림역 쌍용 플래티넘S’ 291가구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717 일대에 위치한 ‘대림역 쌍용 플래티넘S’는 ▲17.48㎡ 8가구 ▲18.24㎡ 264가구 ▲22.68㎡ 8가구 ▲30.47㎡ 6가구 ▲31.50㎡ 5가구로 구성됐다. 지하 3~지상 12층 규모로 지금까지 분양된 도시형생활주택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사업지 인근에는 16만명이 상주하는 구로와 가산 디지털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LG전자 연구소, 패션 아울렛 단지, 신길 뉴타운과도 가깝다.


도보 2~3분 거리에 지하철 2·7호선 대림역이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목동, 여의도, 강남을 쉽게 오갈 수 있다.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진 상태다.

기존 도시형생활주택과 달리 침실, 현관, 욕실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됐다. 무인택배보관함, 첨단 환기 시스템, 천장형 에어컨, 디지털 도어록 등을 무상 제공한다. 천장은 일반 아파트보다 최대 10cm 높게 설계해 소형주택의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특히 30.47㎡(6가구)와 31.50㎡(5가구)는 복층으로 설계되고 최상층 세대에는 전용 테라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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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기존 고시원 스타일 도시형 생활주택과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설계를 도입했다”며 “더블 역세권에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단지를 중심으로 1~2인 임대수요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1억3000만~1억8000만원대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다. 완공은 2013년 2월이다. (2111-3000)

쌍용건설이 내달 4일부터 분양하는 ‘대림역 쌍용 플래티넘S’ 조감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내달 4일부터 분양하는 ‘대림역 쌍용 플래티넘S’ 조감도 /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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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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