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 40대 여성 상대 알몸 사진 찍은 뒤 “가족에게 보내겠다” 협박해 돈, 카드 빼앗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정기룡)는 피해자와 성관계 후 알몸사진을 찍고 이를 미끼로 성관계사실 및 나체사진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자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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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K씨(37)는 지난해 4월쯤 알게 된 40대 여성 B씨(46)를 지난해 12월까지 성관계를 갖고 알몸사진을 찍은 뒤 협박, 6400만원을 뜯어냈다.


K씨는 B씨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겠다고 협박, 현금과 신용카드를 받는 등 돈을 빼앗았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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