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광고영상음악 창작·사진대전 수상작 발표
창작 대상에 '시리얼계의 새 바람 오레오오즈'
사진 대상에 'Head and Shoulders'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 이원창)는 ‘2011 광고영상·음악 창작대전’ 공모전에서 허정주 씨의 ‘시리얼계의 새 바람 오레오오즈’편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 국제공익광고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창작대전은 일반부 88편, 학생부 36편, UCC 6편 등 총 130편이 응모했으며 광고영상음악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허정주(학생부, 영신여자고등학교) 씨의 ‘시리얼계의 새 바람 오레오오즈’ 편은 리듬과 가사가 해당 제품을 잘 표현하여 광고음악답게 만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2018 평창으로’(이소연)편과 ‘게보린’(김정민)편이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11 광고사진대전’ 공모전에서는 조일권 씨의 ‘Head and Shoulders’편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대전은 총 163(일반부 34, 학생부 12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경합 끝에 대상 1편 등 총 3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Head and Shoulders’(조일권, 서울예술대학)편은 두피케어 제품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촬영완성도, 창의성, 콘셉트의 전달 등이 돋보이며 광고에 바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어린이의 행복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콘셉트과 타이틀로 역발상을 통해 주목률을 높인 김지우(프리랜서, 일반부)씨의 ‘Save the Children’편과 광고소재를 전래동화에서 가져와 학생으로서의 실험 정신을 높이 평가 받은 천해성(상명대학교,학생부)씨의 ‘조선나이키’편이 차지했다.
광고영상음악 창작대전과 광고사진대전 시상식은 내달 4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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