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광고PR실학회가 오는 21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2011 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고홍보, 다른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와 뉴미디어 ▲광고와 소비자 ▲광고와 사회 ▲PR ▲특별세션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스마트 미디어의 등장, 종편채널과 미디어렙 문제, 방송광고 시청률, 위기커뮤니케이션과 SNS의 역할 등 미디어 환경의 지각변화와 관련해 광고PR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의 광고PR인 2011'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한 해 동안 광고 및 PR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광고PR인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추천과 심사과정을 통해 4개 분야별 광고PR 업계와 개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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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는 양영옥 제일기획 국장(올해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대한항공(올해의 광고주), HS애드(올해의 광고대행사), KPR(올해의 일반 부문 PR대행사) 등이 선정됐다. 올해의 광고감독(Director) 명단에는 천호식품 산수유 CEO 편을 제작한 석중건 코리아하베스트 감독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정상수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은 "새로운 미디어 등장과 광고PR산업의 변화, 앞으로 광고PR 분야의 전망과 진화를 조망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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