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王이 필요합니다


'기록'이라는 게 갈아치우라고 존재하는 것이라지만 요즘 기름값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자고 나면 최고가를 경신하는 바람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만 갑니다. 올 들어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더니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환율 강세로 조만간 2300원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마냥 주차장에 세워놓을 수는 없지요. 이럴 때일수록 운전 습관이 중요합니다. 급발진ㆍ급제동 금지 등 상식적인 것만 지킨다면 얼마든지 기름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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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이 친환경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주최하는 '연비왕 대회'가 올해로 4회째를 맞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신설되는 등 대회 품격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연비왕 대회는 지난 세차례 행사를 치르면서 친환경 운전 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우리 사회에 던졌습니다. 자동차 업계에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바른 운전 습관을 제시하는 등 자동차 선진국을 향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래를 짊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의 중요함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연비왕 대회는 가족 행사로도 그만입니다. 2011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1년 11월19일(오전 8시~오후 3시)
장소 :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참가 대상 : 18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참가비 : 차량당 1만원
참가자 상품 : 부문별 1등(50만원 주유권), 전체 1등(100만원 주유권), 전 참가자(기름 주유)
신청 접수 : 11월1일부터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
후원 :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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