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부산 신평동·대전 송촌동 등 사업지 선정…국비 50% 지원, 무궁화 심고 편의시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 중 전국 13곳에 무궁화동산이 만들어진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만들어질 무궁화동산 사업후보지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대전 대덕구 송촌동 ▲강원 홍천군 모곡리 ▲전북 전주시 효자동 ▲경북 포항시 장성동 등이다. 13개 시·도에서 1곳씩 뽑혔다.

산림청은 지난달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2012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후보지 중 사업목적에 맞는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곳엔 국비 50%를 지원해 무궁화를 심고 산책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부터 펼쳐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올까지 25곳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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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이 전국 곳곳에 만들어지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나라꽃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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