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모건스탠리와 미쓰비시UFJ가 공동설립한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이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자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17일 로이터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감원 규모가 1200~1300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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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체 직원 수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은 이달 초 대변인을 통해 조기희망퇴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인력 감축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은 앞서 2월 270명을 희망퇴직으로 감원했다. 3월 말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 수는 약 6600명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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