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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자는 열에 아홉...약관내용 이해 열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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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중 현재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은 열에 아홉이다. 하지만, 약관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은 열에 한명 정도다. 자신의 가입한 보험을 꼼꼼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최근 보험연구원이 실시한 ‘2011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들의 개인 보험 가입률은 92.5%로 열에 아홉은 하나 이상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혼자의 개인 보험 가입률은 미혼자보다 14.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족 부양 및 노후 준비에 대한 유인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보험 가입률은 매년 증가하고 그 필요성에 대한 인식 역시 높아지고 있지만 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의 3년 이내 해지율이 45%에 달한다는 또 다른 결과는 체계적인 설계 없이 대충 보험에 가입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현재 당신이 가입한 보험 만기일이 언제며, 만기일에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한다면 가입된 보험상품의 가입설계서를 다시 꺼내 볼 필요가 있다. 월 소득의 8~10% 수준의 적정 보험료를 내고 있는지, 모자라거나 중복되는 내역은 없는지,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가입했는지 등을 고려해 그야말로 ‘보험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

NH생명, 행복자산플랜 서비스 인기
전문 설계사를 만나 구체적인 설계 플랜을 받아보는 것도 좋지만 따로 시간을 내거나 면 대 면으로 상담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각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한 무료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복자산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NH생명화재는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행복자산플랜 인터넷 서비스(www.happynh.co.kr)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자산플랜은 고객의 소득과 나이에 맞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보험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지금 가입하고 있는 보험은 충분한 혜택을 주는지 무료로 분석해주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현재의 보장자산과 노후연금, 의료비용을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홈페이지 상에 나이, 가족 구성원, 재무 상황 등을 입력한 뒤 보장자산, 건강자산, 연금자산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전체 필요자금과 부족한 자금이 얼마이며, 가입이 필요한 보험을 제시한다. 또한 행복지수 그래프를 통해 나만의 행복수준을 측정해볼 수 있다. 교육자금, 결혼자금, 노후생활비와 의료비 등의 각종 통계 자료도 제시해 종합적인 자산 설계에 도움을 준다.


ING생명(www.inglife. co.kr) 역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재정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이, 연령, 가족정보, 재무정보를 입력 한 뒤 주택마련, 은퇴준비, 가족보장 등 본인이 원하는 니즈에 맞는 재무설계플랜을 제공한다. 전문가를 만나 은퇴설계를 해 볼 수 없다면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은퇴설계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노후종합 포털 사이트 행복나래(csa.nps.or.kr)는 노후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재무진단 코너를 통해 본인의 노후자금을 스스로 계산해볼 수 있고, 건강진단과 함께 취업진단이나 여가활동 분석, 대인관계 진단도 제공한다. 또한 대면상담 신청으로 전문 컨설턴트로 1:1 노후설계 상담 역시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노후 종합포털도 유용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www.kcie.or.kr)에서도 온라인 ‘은퇴설계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설계 강의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은퇴 준비 상황 진단 및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제시 등 은퇴자금 준비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각 생명보험사 홈페이지에서도 간단한 은퇴설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교보생명은 홈페이지(www.kyobo.co.kr)를 통해 노후생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원형, 도시형, 실버타운형의 노후생활 중 원하는 노후생활을 선택 한 후 자신과 배우자의 현재 나이, 예상 은퇴시점과 월 생활비, 국민연금 납입 현황과 은퇴를 위한 월 저축 금액 등을 설정하면 은퇴 시 필요자금 등을 체크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life.miraeasset.com) 역시 은퇴체험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은퇴 필요자금, 준비자금 등 각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은퇴자산을 분석해준다. NH보험 김근호 차장은 “보험은 기본적으로 가입 기간이 길기 때문에 개인이 원하는 수준과 목표를 정확히 설계한 후 그에 맞는 보험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온라인 무료 컨설팅을 통해 라이프사이클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이에 따라 보험에 가입하면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보험이 추천하는 맞춤형 보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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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이를 위하여 무배당 희망채움어린이보험
NH보험이 지난 8월 출시한 ‘무배당 희망채움어린이보험’은 월 최저 3만원의 보험료로 어린이 안전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보험이다. 이 상품은 학교생활 중 발생 가능한 식중독, 학교폭력, 자녀범죄 피해와 자동차사고 등 통학 위험을 보장하며 크고 작은 질병에서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암 등의 주요 질병까지 모든 담보(실손의료비 제외)가 비갱신으로 운영되어 가입부터 만기까지 보험료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어린이 사고 발생률이 높은 골절 및 화상 수술 시 업계 최고인 100만원까지 보상하며, 실손의료비 특약에 가입하면 성장기의 잦은 질병과 상해로 인한 입원의료비를 최고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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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100세까지 든든하게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
지난 3월 출시된 NH보험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연금 가입 대상 고객의 성향과 표준약관, 표준질병분류표 및 전염병예방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유배당 상품으로 실세금리에 배당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계획된 자금으로 주계약을 적립하는 것 외에 여유자금이 생길 경우 유니버설 특약으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특히, 피보험자가 사망해도 100세까지 보험금 지급을 보증하는 100세 보증 종신연금형을 신설하여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부부형의 경우에는 주피보험자 사망 시에도 배우자 생존 시까지 연금을 지급한다. 가입은 15세부터 최고 72세까지 가능하며, 연금 지급 나이는 45세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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