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과 정 회장을 포함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김신배 SK그룹 부회장 등이 오는 13일 이 대통령의 방미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재계는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측 민간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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