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웨딩이 제안하는 2011 F/W 드레스 Hot trend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꿈꾸는 웨딩의 계절 가을,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핑크빛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25일 영화관에서의 이색 결혼식을 올린 김원효 심진화 커플을 시작으로 프로야구선수 고영민(두산베어스), 이용규(기아타이거즈), 달인 김병만, 탤런트 강성연 등이 결혼을 발표하고 예식을 앞두고 있다.
스타들의 결혼에서 늘 이슈의 중심에 있는 아이템은 다름 아닌 웨딩드레스다. 이는 일반인의 결혼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결혼을 앞둔 대다수의 신부들이 완벽한 웨딩 연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꼽고 있는 것도 웨딩드레스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신부들이 주목하는 2011 F/W 시즌 웨딩드레스 핫트렌드를 공개하고자 한다. 도움에는 이지애 아나운서, 배우 진재영, 안재모 등 다수의 연예인 웨딩을 스타일링한 고미란 와이즈웨딩 본부장이 함께했다.
결혼준비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웨딩드레스가 단순히 디자인만을 통해 선택 되는 아이템이 아님을 알고 있을 것이다. 신부의 이미지와 체형, 계절감, 예식홀, 신랑과의 조화 등 예식의 거의 대부분의 요소가 고려할 사항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일이 그리 간단할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올 가을 웨딩드레스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로부터 시작된 ‘고품격 클래식’이다. 최근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레스는 어깨와 팔을 모두 드러내는 튜브톱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올해 4월 영국 왕실의 결혼식 이후 웨딩드레스의 상체 디자인이 다채로워졌다. 하이넥, 원숄더, 레이스 소재 등으로 연출된 클래식한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표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은 2011 F/W 컬렉션에서 다양한 느낌의 원숄더를 내츄럴한 컨셉으로 선보였고, 림아크라 컬렉션은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이넥 스타일을 선보였다.
둘째로는 다채로운 스타일로 화려함을 더해주는 ‘디테일의 향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1 F/W 암살라 컬렉션은 가는 어깨 끈과 함께 허리 장식을 매치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렸고 암살라, 림아크라, 베라왕 등 다수의 컬렉션에서 리본매듭을 활용한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웨딩드레스를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깃털과 레이스로 장식된 러블리한 웨딩드레스가 올 가을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 가을 웨딩드레스는 “다채로운 원단과 컬러”를 활용한다. 기본적인 소재로 많이 쓰이는 새틴(공단)에서 벗어나 타프타, 쉬폰, 튤, 오간자, 불망 등 보다 다양한 원단을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웨딩드레스의 컬러 또한 대표적인 화이트를 중심으로 베이지, 아이보리 등 우아함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컬러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폭넓은 소재와 다양한 컬러의 활용을 통한 믹스&매치로 탄생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드레스는 독특한 드레스를 선호하는 개성 있는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최재훈웨딩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재훈 대표는 “이번 시즌에는 로맨틱한 요소들이 가미된 로맨티시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꾸뛰르적인 디테일로 최대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과하지 않은 로맨틱 요소들을 살려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와이즈웨딩(www.wisewedding.co.kr)은 신부들에게 보다 폭넓은 웨딩드레스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스타일링 갤러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다양한 브랜드 및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소품 등 신부 연출 전반에 대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문의 : 3445-2112)
[도움말:와이즈웨딩 고미란 본부장, 최재훈웨딩 최재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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