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 서진오토모티브 서진오토모티브 close 증권정보 122690 KOSDAQ 현재가 2,340 전일대비 105 등락률 -4.29% 거래량 254,385 전일가 2,44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서진오토모티브, 포스코인터와 전기차 부품 계약…지난해 1.1조 계약 이어 친환경부품 ↑ 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 신규 선임 코스닥서 에디슨EV 등 38곳 상장폐지 위기…신규 관리종목 24곳 )가 자동차부품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구 서진클러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6466498, 주당 합병가액은 3069원으로 합병신주 1383만8305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주식매매거래는 이날부터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일까지 정지된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해 매출액 1100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자본금 112억원이다. 규모 면에서 앞서 합병을 발표한 스팩의 합병대상 회사 중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최근 주가의 하락으로 분석기준일(9월28일) 기준으로 산정되는 신한스팩의 기준주가는 4275원이지만, 스팩의 자산가치보다 밑돌 경우 자산가치로 기준주가를 산정할 수 있다는 법 규정을 적용해 기준주가 4746원을 합병비율 산정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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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대상회사인 서진오토모티브는 196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회사로 차량용 클러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자동차부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SECO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계열회사인 에코플라스틱, 코모스, AIA, 서진기차배건(중국) 등의 지분을 전부 또는 일부 보유해 수익구조 및 생산제품 측면의 포트폴리오 구성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합병이 성공할 경우 신한스팩이 보유한 약 400억원 규모 현금자산이 유입되고, 이 돈은 서진오토모티브의 신규사업진출, 생산설비 증설, 해외사업 확대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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