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견해를 밝히긴 어려운 일이지만 기자회견 안 한 건 잘한 거 같아요. 그 상황에 예림이 붙었는지 물어보는 정신 나간 기자를 만나셨을 지도.
방송인 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MC로 복귀. 2009년 <순정녀> 첫 방송 당시 이휘재와 함께 더블 MC를 맡았던 붐은 군 입대로 2회까지만 진행 후 MC에서 하차한 바 있다. 지난 7일 <순정녀> 녹화를 마친 붐은 “<순정녀> MC에 욕심을 내는 남자 연예인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를 하자마자 나에게 행운이 돌아와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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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제대 한 달이면 아직 <순위 정하는 여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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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의사에 경제 칼럼니스트가 가니 뮤지션에 애널리스트가 오는군요. 이산화탄소 제조기는 오늘도 웁니다.
소녀시대의 윤아, 윤석호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윤아는 청순한 성격의 70년대 김윤희와 그의 딸이자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현재의 유리, 1인 2역을 맡는다. 한편 남자 주인공인 장근석 역시 70년대의 서인하, 현재의 서준, 1인 2역을 맡는다. 윤하는 “많은 감동을 받았던 드라마로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을 연출하신 윤석호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돼 꿈만 같고 영광이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는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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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여주인공 이름이 유리니, <사랑비> OST를 김태우가 부를 일만 남았군요.
가수 제이, UV의 뮤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싱글 ‘악몽’ 발표. 제이는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Deep House 계열의 음악으로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뮤지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고, 뮤지는 “학창시절 팬이었던 제이와 작업하게 돼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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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이 협업의 핵심은 뮤지가 4년 동생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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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당 떨어져 단 거 찾다가 ‘Danger’를 꽂은 건... 아니겠죠. 쾌유를 바랍니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연출을 맡은 김병욱 감독, KBS <개그콘서트>를 보고 배 아플 때도 있다고 밝혀. 김병욱 감독은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미시적인 관점에서 개인이 바라보는 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정치색에 상관없이 늘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건 말하자면 의무 같다. 심지어 사랑에서 조차 그런 함의가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라며 “요즘 KBS <개그콘서트>를 보면 정말 진화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배 아플 때도 있다. ‘생활의 발견’ 같은 코너를 보면 시트콤의 영역을 침해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코너는 그 속에 정말 많은 걸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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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이건 또한 <개그콘서트>와 김병욱 감독님 시트콤 외의 대부분이 재미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빅뱅이론>의 짐 파슨스, 에미상 코미디 부문 주연상 수상. 지난 18일(현지 시간)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매드멘>이 베스트 드라마상을, <모던 패밀리>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부문을 수상했으며,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빅뱅이론>의 짐 파슨스와 <마이크&몰리>의 멜리사 맥카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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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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