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구두개입 "환율 급격한 쏠림현상 막을 것"(상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쏠림현상에 대해 구두개입에 나섰다. 지난 2010년 4월 구두개입한 지 1년5개월 만이다.
은성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15일 "어떤 방향이든 환율의 지나친 급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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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재영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은 "원달러 환율 고점에 대한 레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위든 아래든 급격한 쏠림 현상을 막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0.5원 급등한 1107.8원에 마감했으며, 이날도 8.6원 오른 1116.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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