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인혜(31)가 빅뱅 지드래곤(24)과의 포옹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이인혜는 8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인혜는 "지드래곤도 그 아이들 가운데 하나였다"라며 "'이리 오세요'하면 달려와 안겼다"라고 전했다.
이에 사연을 들은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이인혜에 대해 놀라워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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