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레스토랑 가이드 자갓서베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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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구글이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자갓서베이'를 인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현지 사업과 광고 강화를 위해 자갓서베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구글 지도 및 위치 서비스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마리사 메이어는 "자갓은 전세계 사람들의 인상깊은 경험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며 "리뷰와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구글의 국내 사업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역 정보를 제공해주는 '플레이스' 서비스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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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79년 설립된 자갓은 지난 32년간 100여개 나라 호텔, 쇼핑, 레스토랑 등 가이드를 제공 중이다.


공정성을 위해 실제 해당 식당을 이용해 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베이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평점을 매기는 것이 특징이다. 자갓 서베이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35만명이 자갓 레스토랑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지난 2006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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