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DB산업은행은 한가위를 맞아 노인 등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산은 자원봉사자 50명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송편을 빚고, 이 지역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100세대를 방문해 송편과 쌀, 김 등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향후 봉사단은 추석을 전후해 4개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기부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산은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는 지난 2006년에 결연을 맺었고, 4개 복지시설과도 96년부터 매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물품을 기부할 때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활용함으로써 재래시장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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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KDB산업은행장은 "산은은 봉사활동 및 기부 등 따뜻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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