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민용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IRS) 제공 외국특허정보 범위 8개국→12개국 확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캐나다·호주·대만·러시아 특허 온라인검색서비스가 시작됐다.


특허청은 5일 대민용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IRS)에서 제공하는 외국특허정보 범위를 8개국에서 12개국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IPRIS를 통해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 주요국의 특허정보와 이들 4개국 특허정보도 검색·열람할 수 있게 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를 통해서도 관련정보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특허청 내부 심사관용 특허정보검색서비스는 12개국 특허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일반 인용 KIPRIS는 8개국 특허정보만 주고 있어서 ‘외국정보를 늘려야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KIPRIS의 외국특허검색서비스에 출원일자, 등록일자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일자통합검색’과 발명자, 출원인 등에 대한 ‘인명통합검색’ 기능을 더 넣어 검색편의성을 높였다.


KIPRIS 외국특허정보검색서비스는 2003년부터 시작한 뒤 검색횟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특허정보를 사용자의 정보시스템과 연결, 편하게 쓸 수 있는 웹서비스인 KIPRISplus가 제공되면서 외국특허정보 활용이 크게 늘고 있다.

AD

강철환 정보기획국 정보관리과장은 “KIPRIS이용이 늘더라도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시스템용량을 늘리고 외국특허제공범위도 꾸준히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