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종, 8월도 양호한 매출성장 <미래에셋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일 백화점업종에 대해 하반기 소비둔화 우려에도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최근 몇 개월째 여성의류 소비성장률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럭셔리 브랜드 제품, 가전, 가구 등에서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백화점 업체들의 실적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8월에도 백화점업체들은 양호한 매출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의 8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각각 10%, 11%, 8%로 추정했다. 특히 전년동기 성장률이 각각 8%, 12%, 6%로 높았던 점과 8월 전반기 날씨가 나빴던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3,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71% 거래량 239,520 전일가 110,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의 경우 신규 출점 효과로 인해 외형 성장률이 돋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8월 현대백화점 전점기준 매출 성장률은 20%에 육박한것으로 추정하고 3분기 K-GAPP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04억원, 69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 43% 증가한 것으로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3,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71%
거래량
239,520
전일가
110,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을 유통섹터내 톱픽으로 유지한다"며 "또한 양호한 실적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했던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