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왜 하필 대낮에 차 보닛 위에서…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에서 한 경찰관이 대낮에 자동차 보닛 위에서 여성과 욕정을 불사르는 장면이 공개돼 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문제의 정사 장면은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캐니언 랜치에 설치해놓은 폐쇄회로 감시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영상을 보면 인근에서 작은 치와와 한 마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낮에 정복 차림의 경찰관이 반라의 여성과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경찰관은 낙서 등 각종 범죄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설치해놓은 감시 카메라에 자신이 찍히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시민들은 문제의 경찰관을 처벌해야 한다며 분노했다.
뉴멕시코주 경찰 당국은 해당 경찰관이 당시 비번이었는지 아닌지 확인해주길 거부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경찰관은 ‘올해의 뉴멕시코주 경찰관’ 상을 받은 바 있는 인물이라고.
지난달 초순 루이지애나주의 한 경찰관은 순찰차 안에서 섹스에 몰두하다 직무정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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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는 또 다른 경찰관이 순찰차 안에서 같은 행위를 저질러 경찰에서 쫓겨났다.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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