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윤동섭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장


금융시장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불확실성 시대에 살고 있는 투자자에게 고품격의 자산관리서비스로 투자에 대한 오랜 고민을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신용등급 강등 그리스발 재정위기가 유로 전체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시장을 뒤흔들면서 자칫 금융위기 당시의 ‘반토막 펀드’ 의 악몽을 떠올리는 투자자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투자에 대한 뚜렷한 자산관리 원칙이나 철학이 없다면 비슷한 잘못을 범하기 쉬운 것이 투자다.

뚜렷한 투자철학이 있어도 금융상품의 종류나 구조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때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컨설팅, 관리하는 ‘자산관리서비스’ 상품이다.


자산관리서비스란 투자자의 성향과 목적에 맞추어 자산을 여러 상품으로 나누어서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나가는 서비스다.


각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주식, 채권, ELS, 실물자산 펀드, RP 등 대부분의 주요한 금융상품들을 운용 대상으로 한다.


투자자의 유형에 따라 공격형, 적극형, 안정형 등으로 나뉘는데, 각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서비스는 오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검증된 전문가들이 각종 경제지표 등을 감안해 하나의 계좌(어카운트)에서 다양한 고객의 자산에 대해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위험관리를 해준다.


상품 자체에서 시황을 감안한 리밸런싱 및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자산관리가 한 계좌를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투자 성과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개인의 입장에서 쉽지 않은 상품 리밸런싱 및 분산투자가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자산관리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AD

보통 자산관리서비스라고 하면, 은행과 증권사의 PB센터에서 고액 자산가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금융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액 자산가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가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각 증권사 별로 자산관리서비스 상품을 출시하면서 비교적 소액으로도 질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