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유지관리 토털 솔루션 구축

[기술혁신기업] 피엔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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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피엔알시스템(대표 이혜경)은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통해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시설물 유지관리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토목과 건축을 중장기 강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터널과 교량, 댐 등의 대형 구조물을 비롯해 긴급을 요하는 재난수해, 화재현장 등에서 쌓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다양한 구조물을 안전하게 복구한다. 단순시공보다는 엔지니어링을 도입한 기획과 설계제안 능력을 갖추고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에서 시공까지 토탈 솔루션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피엔알시스템이 선보인 보수공법 기술은 보수 직후나 공용 중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무해한 마이크로크랙으로 분산시켜 재열화 현상을 방지하는 게 특징이다. 화재시에는 모체의 폭발현상 및 수열온도 상승을 억제해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 및 내화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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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법을 사용하려면 우선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이나 단면에 프리믹스형 분체재료(ECC-MOR), 프리팩형 섬유재료(ECC-RF) 및 배합수로 이루어진 고인성 보수모르터를 도포한다. 이후 피막수밀제(ECC-SU)를 도포하면서 표면을 미장 마감한다. 바탕면 건조 후에 표면보호재(ECC-TOP)를 도포해 구조물의 내구 및 내화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이 제품들은 보수가 필요한 모든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화ㆍ파손부에 사용 가능하다. 또 기존 및 신설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화 성능이 요구되는 부분의 마감재료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재열화 현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거나 진동충력에 대한 저항성이 요구되는 보수보강 공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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