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건강 챙긴다
낙성대공원도서관 ‘건강테마도서 코너’ 운영...건강 우수 도서 100여권 비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1년 관악구 건강환경 조성’ 도서관 분야 행보로 낙성대공원도서관 안에 '건강테마도서 코너'를 운영한다.
관악구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자주 찾는 낙성대공원 내에 위치한 낙성대공원도서관을 주민에게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기에 효과적인 장소로 선정, '건강테마도서코너'를 마련했다.
관악구보건소와 관악문화관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건강테마도서 코너'는 건강생활실천에 유익한 건강관련도서 중 독자 평점이 높은 100여권의 우수도서를 선정, 비치한 건강전문 코너로서 도서 뿐 아니라 보건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련한 각종 홍보물도 받아볼 수 있다.
건강테마도서코너가 설치되자마자 3일만에 30권 이상 건강도서가 대출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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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지지 기반을 구축, 주민생활 저변에 건강 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림천 3.5㎞에 걷기코스를 재정비하고 걷기클럽 운영, 헬스업데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또 8월초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중 1위를 차지한 신림역(일일 이용객 평균 14만9443명)에 건강생활실천(운동, 영양, 금연·절주 등)을 독려하는 건강계단을 설치하는 등 건강을 최우선하는 환경과 구민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도시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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