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시속 200km 이상의 모든 고속철에 대해 철도부와 과학기술부 등 12개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국무원 주관의 원저우(溫州) 고속철 참사 조사팀은 지난달 23일 원저우 고속철 사고를 인재(人災)로 결론지은 바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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