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위한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동국대 김선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시행령 개정방향에 대해 발제를 맡고 웹하드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12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방통위는 공청회를 마친 뒤 향후 시행령안을 확정하고 입법예고, 규제심사와 차관회의, 국무회의 상정 등의 절차를 거쳐 시행령을 오는 11월 20일 시행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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