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의 사용자는 미국이 644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인도 362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모바일 사용자 수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컴스코어의 앤드류 림스만 부사장은 "구글플러스의 사용자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지난달 17일까지 일주일 간 방문자 수는 매일 39% 증가했으며, 지난달 24일까지 일주일 간 사용자 수도 11% 증가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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