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침수 80여건 포함 위험절개지, 담장, 옹벽도 함께 조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침수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펼쳐 주민피해와 불편사항 해소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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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치수방재과, 건축과 직원 38명, 동 직원 80명 등 공무원 120여명을 투입해 주택침수 실태 등을 파악,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폭우로 지역내 주택침수 80여건을 포함, 토사 유출, 도로침하, 하수 역류, 축대 붕괴, 담장 붕괴 등 345건 신고가 접수돼 응급조치 327건을 처리했다.


구는 주택침수 조사와 함께 위험절개지 축대 담장 등도 함께 조사, 추후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성북천 정릉천 우이천 등 하천유수에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사유출, 산사태, 축대붕괴 등 사전조짐 등을 지역주민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민방재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또 석관, 장위 빗물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늘려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하기로 했다.


석관빗물펌프장 7대, 장위빗물펌프장 9대가 설치 돼 정상가동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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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에는 이번 26일부터 29일까지 누적 강우량 605mm를 기록했다.


치수방재과 ☎920-176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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