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정종철이 운영하는 다이어트 쇼핑몰 '옥동자몰'이 하루 매출 1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정종철은 70일 만에 25kg를 감량하며 화제가 돼 '옥동자몰' 역시 문을 열 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몸짱으로 거듭난 정종철을 보며 사람들은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물론 다이어트 쇼핑몰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정종철은 '옥동자몰' 이벤트인 '에스업 다이어트 챌린저'를 통해 회원을 선발해 직접 다이어트 멘토로 나서기도 하는 등 단순히 쇼핑몰 CEO만 아니라 다이어트 상담가 역할을 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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