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일본의 기업물가가 9개월 연속 상승했다.


12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6월 기업물가지수(CGPI)가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한 105.4를 기록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0.1% 하락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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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및 석탄 가격이 전년 대비 16.6%, 비철금속은 9.7%, 철강은 4.8% 상승하는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업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정보통신기기가 6.5%, 전자부품장치는 3.0% 떨어지는 등 일부 품목에서의 가격 하락이 월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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