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상조 예ㆍ적금' 대박 조짐 보이는 까닭은
직원 아이디어 첫 상품화…하루 평균 1000좌 가입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기업은행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탄생시킨 첫 작품인 'IBK 상조 예ㆍ적금'이 하루 평균 1000좌 이상의 가입 실적을 올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IBK 상조 예ㆍ적금은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업은행이 개발,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신상품이다.
기업은행 출신으로 첫 은행장이 된 조 행장은 취임 직후 은행장 직속 미래기획실을 새로 만들어 상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의 자체 등급분류 'S.M.A.R.T' 중 M 등급으로 업무지원부 과장급 직원이 낸 아이디어다.
IBK 상조 예ㆍ적금은 월 2만~100만원을 은행에 적금으로 불입하거나 예금해 놓으면 장례서비스가 필요할 때 기업은행과 연계된 장례대행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상조 특화상품이다. 예ㆍ적금이니 이자도 붙는다. 고객이 원할 경우 다른 상조업체를 이용해도 되지만 기업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는 '좋은상조'나 '에이플러스(A+) 라이프' 등을 선택하면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20영업일(6월29일 기준)만에 전체 가입계좌수가 2만좌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가입건수는 1000좌를 넘어섰다. 인기이유는 최근 몇년 새 크고 작은 상조관련 사고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소비자원의 상조 피해 구제는 604건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조피해 구제 가운데 81%가 납입금 환급에 관한 민원이다.
통상 상조서비스는 선납금을 내고 회원에 가입한 뒤 매월 불입액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중간에 문제가 생겨 소비자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해도 환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원에 민원으로 접수되고 있는 것이다. 상조업체가 부도나거나 부실경영 등으로 환불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기업은행 통영지점과 거래하는 한 중소기업의 사장이 직원 130명의 동의를 얻어 이 상품에 가입한 뒤 전 직원의 1회차 적금 불입금을 내줬다고 한다. 사장의 통 큰 배려에 노조도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기업은행 미래기획실은 창립 50주년(8월1일)을 앞둔 이달 중순께 S 등급의 대박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새로 출시될 아이디어 공모 상품은 예ㆍ적금 겸용 상품으로 조 행장은 물론 은행 내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한다. 현재 막바지 전산개발을 하고 있다.
조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수시로 "5000만 국민이 줄을 서서 가입하고 싶어하는, 그래서 직원들이 신나게 팔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고 "대박 상품 아이디어를 낸 직원에게는 실적에 따른 막대한 보상을 해주겠다"고 독려해왔다.
기업은행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탄생시킨 첫 작품인 'IBK 상조 예ㆍ적금'이 하루 평균 1000좌 이상의 가입 실적을 올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IBK 상조 예ㆍ적금은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업은행이 개발,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신상품이다.
기업은행 출신으로 첫 은행장이 된 조 행장은 취임 직후 은행장 직속 미래기획실을 새로 만들어 상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의 자체 등급분류 'S.M.A.R.T' 중 M 등급으로 업무지원부 과장급 직원이 낸 아이디어다.
IBK 상조 예ㆍ적금은 월 2만~100만원을 은행에 적금으로 불입하거나 예금해 놓으면 장례서비스가 필요할 때 기업은행과 연계된 장례대행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상조 특화상품이다. 예ㆍ적금이니 이자도 붙는다. 고객이 원할 경우 다른 상조업체를 이용해도 되지만 기업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는 '좋은상조'나 '에이플러스(A+) 라이프' 등을 선택하면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20영업일(6월29일 기준)만에 전체 가입계좌수가 2만좌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가입건수는 1000좌를 넘어섰다. 인기이유는 최근 몇년 새 크고 작은 상조관련 사고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소비자원의 상조 피해 구제는 604건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조피해 구제 가운데 81%가 납입금 환급에 관한 민원이다.
통상 상조서비스는 선납금을 내고 회원에 가입한 뒤 매월 불입액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중간에 문제가 생겨 소비자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해도 환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원에 민원으로 접수되고 있는 것이다. 상조업체가 부도나거나 부실경영 등으로 환불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기업은행 통영지점과 거래하는 한 중소기업의 사장이 직원 130명의 동의를 얻어 이 상품에 가입한 뒤 전 직원의 1회차 적금 불입금을 내줬다고 한다. 사장의 통 큰 배려에 노조도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기업은행 미래기획실은 창립 50주년(8월1일)을 앞둔 이달 중순께 S 등급의 대박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새로 출시될 아이디어 공모 상품은 예ㆍ적금 겸용 상품으로 조 행장은 물론 은행 내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한다. 현재 막바지 전산개발을 하고 있다.
조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수시로 "5000만 국민이 줄을 서서 가입하고 싶어하는, 그래서 직원들이 신나게 팔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고 "대박 상품 아이디어를 낸 직원에게는 실적에 따른 막대한 보상을 해주겠다"고 독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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