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아프가니스탄에서 폭발로 일가족으로 보이는 민간인 1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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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 남부 자불에서 폭발물이 터져 현지 민간인 11명이 사망했다.


이날 폭발은 오전 7시50분께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이 탄 미니 버스가 지나갈 때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들은 성인 남성 5명, 여성 4명, 어린이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탈레반을 공격 배후로 지목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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