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프라임 버거는 100% 호주산 쇠고기로 만들었으며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패티를 사용, 후추와 소금만으로 조리해 한 입만 먹어도 순쇠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체다 치즈, 베이컨, 그리고 토마토, 양상추 등의 야채가 청키 살사 소스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이 제품은 8월 28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단품 5400원, 세트 6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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