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용인 휴게소점은 서울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이 들를 수 있는 영동고속도로의 첫 번째 휴게소로서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매장에서 주문 시 음식을 바로 만들기 시작해 주문 후 60초 안에 고객에게 신선하고 따뜻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주방 시스템인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를 설치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용인 휴게소점은 용인 휴게소 푸드코트 내 30평형의 공간에 오픈했으며, 추후 24시간 영업으로 다양한 시간대에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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