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LG서브원과의 소모성자재(MRO) 계약을 잇달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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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 15일부로 LG서브원과 소모성자재 조달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측은 그러나 일방적 해지가 아닌 양사간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키로 해 별도의 위약금은 없다고 말했다. 한전에 이어 남동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4곳의 발전자회사들도 LG서브원과 협의해 7월 말로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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