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기 기업과 가족만 위하는 이기적 태도가 보수 전체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 정부 들어와 대기업이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지는 온 국민이 다 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기 기업과 가족만 위하는 이기적 태도가 보수전체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며 "정말로 그런 생각을 국민 앞에서 계속 주장할 자신이 있으면 본인과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