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로드’ 만들어 노약자와 어린이들도 휠체어, 유모차로 쉽고 편하게 오갈 수 있어
비탈길을 바닥을 잘 골라 만든 데크로드는 어르신이나 어린들도 휠체어나 유모차를 타고 쉽고 편하게 오갈 수 있게 했다.
박진희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이와 연계한 숲 해설 프로그램에선 여러 식물과 곤충들을 더 가깝고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또 ”목공예실에선 관찰한 곤충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더 알차고 추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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